[더리포트=이주철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이 6·1 지방선거에 재도전한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경선(6곳의) 결과를 발표했다.화성시장에는 정명근 전 화성시 공무원이 현 서철모 화성시장을 꺽고, 최종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가평에서는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이 낙점됐다.앞서 도당은 한대희 군포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엄태준 이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등 현직 단체장 7명과 유상호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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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철 기자
2022.05.01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