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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기후물리 연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IBS 기후물리 연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03.05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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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오른쪽부터 고서곤 과기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심시보 IBS 정책기획본부장, 김건태 UNIST 교수, 김용진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유범재 KIST 책임연구원, 정승환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 본부장, 정병선 과기부 1차관.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더리포트]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이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5일 기초과학연구원(IBS)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R&D 투자에 따른 연구성과 창출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홍보 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는 2019년도에 성과 브리핑을 실시한 연구자 중 총 7명에 포상이 수여됐으며, IBS 외에도 서울대, 기계연, 천문연, UNIST 소속 연구자들이 각각 선정됐다.

악셀 팀머만 기후물리연구단장은 국제공동연구진과 함께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 칼라하리 지역에서 발상해 기후변화로 인해 처음 이주했음을 밝히고, 2019년 10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보고한 바 있다. 연구결과는 같은 달 과기정통부 브리핑 발표 및 보도자료로 배포돼 방송 7건, 지면 10건, 국내외 온라인 기사로 131건 보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악셀 팀머만 단장이 COVID-19 영향으로 불참해 심시보 정책기획본부장이 대리 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수여식은 2월 28일 서울 시청역 부근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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