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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론 관련 특허신청 건수 미-중 이어 3위
한국, 드론 관련 특허신청 건수 미-중 이어 3위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9.06.17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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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사용되고 있는 드론. (사진=픽사베이)
농업에 사용되고 있는 드론. (사진=픽사베이)

[더리포트] 우리나라의 무인기(드론) 관련 특허신청 건수가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현지시간) 회계법인 BDO를 인용, 전 세계적으로 무인기 특허 신청 건수 추이를 분석했다.

 

BDO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무인기 특허 신청 건수가 34% 증가했다.

 

국가 별로 보면 중국이 6000건의 특허 신청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2045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이 바로 한국(741건)으로, 호주(81건), 캐나다(79건)를 제쳤다.

 

한편 개별 기업으로는,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97건의 새로운 특허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신청,  2년 연속으로 경쟁사인 아마존(54건)을 따돌렸다.

 

이는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얼마나 빨리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가 중요한 유통업체의 특성상 매우 흥미로운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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