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제공)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제공)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제공)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제공)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제공)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제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한우를 반값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 자조금 지원을 받고 농협유통 자체 할인을 추가해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6980원(행사 카드)에 판매하고 NH카드로 결제하면 5980원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6~27일 1등급 등심을 NH카드로 결제하면 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거리·불고기·장조림을 비롯해 부챗살과 채끝살도 한정 판매한다.

양길모 기자 dios102@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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