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의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이 출시 2주 만에 1만5000개가 완판돼 2차 리오더를 진행한다. (넛지헬스케어 제공)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의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이 출시 2주 만에 1만5000개가 완판돼 2차 리오더를 진행한다. (넛지헬스케어 제공)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의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이 출시 2주 만에 완판돼 2차 리오더를 한다.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은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에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로 만든 초콜릿을 입혀 당 걱정 없이 먹기 좋은 초코볼이다. 다른 회사 제품보다 당류 함량을 89% 낮췄음에도 달콤함을 살렸다.

멀티 비타민과 유산균, 바나바잎 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가 포함돼 신체기능 조절과 배변 활동 기능을 향상했다. 유해균과 식후 혈당스파이크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은 출시 이후 2주 만에 초기 수량인 1만5000개가 완판됐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신제품은 당류가 1g만 포함돼 혈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며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을 시작으로 맛있고 건강한 견과류 간식 상품 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길모 기자 dios102@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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