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 7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아트 플랫폼 하입앤이 주관하는 ‘드로잉 가든’ 전시를 한다.
신진 작가 노마와 드로잉메리의 일러스트 원화를 전시한다. 작품을 활용한 스티커,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한다.
작업 과정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 전문 경매사와 함께 작가들의 특별 에디션 작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이벤트 옥션도 펼쳐진다.
양길모 기자 dios102@th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