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제16회 잇몸의 날 ‘오래 사는 세상, 잇몸 관리로 젊고 건강하게!’ 캠페인을 통해 잇몸 건강 관리가 노년기 건강한 삶을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제16회 잇몸의 날 ‘오래 사는 세상, 잇몸 관리로 젊고 건강하게!’ 캠페인을 통해 잇몸 건강 관리가 노년기 건강한 삶을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제16회 잇몸의 날 ‘오래 사는 세상, 잇몸 관리로 젊고 건강하게!’ 캠페인을 통해 잇몸 건강 관리가 노년기 건강한 삶을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제16회 잇몸의 날 ‘오래 사는 세상, 잇몸 관리로 젊고 건강하게!’ 캠페인을 통해 잇몸 건강 관리가 노년기 건강한 삶을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오래 사는 세상, 잇몸 관리로 젊고 건강하게!’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주질환과 노화 및 노쇠’라는 주제로 열린 ‘제16회 잇몸의 날’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3월24일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2009년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최초로 제정한 날이다. 매년 국민의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치주질환과 노화 및 노쇠’라는 주제로 잇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나이가 듦에 따라 신체 기능의 급격한 저하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하는 상태를 일컫는 ‘노쇠’와 구강 건강의 높은 연관성을 알렸다.

양길모 기자 dios102@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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