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하고,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하고,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피부에 탄력을 주고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도와주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는 피오니 & 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피로로 생기를 잃은 피부에 탄력을 준다. 보습 광채 캡슐을 담아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해 주며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제형이다.

라네즈는 브랜드 앰배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 & FIR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한편, 라네즈는 2002년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하며 ‘슬리핑 뷰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 ‘시카 슬리핑 마스크’와 함께 글로벌 슬리핑 마스크 카테고리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길모 기자 dios102@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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