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포트]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B3)에서 ‘국악 특강 – 한국음악 첫걸음’ 강연을 개최한다.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 전시의 부대행사의 일환이다.

이번 국악 특강은 ‘한국음악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이 진행하며 국악의 특징을 다양한 문학작품과 연결지어 소개한다. 강연이 끝난 후엔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 전시 해설이 곁들여진다.

신청 기간은 24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방법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02-59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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