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포트=이진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원장 정현철)은 경제⋅사회적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외계층 과학영재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혁신⋅확충한다.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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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2년부터 초→중→고→대학생 전주기에 걸쳐 ①4대 과학기술원 학생 등의 수학⋅과학 학습 상담과 ②방학 중 캠프 참여 등을 종합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장기적⋅ 체계적인 한국형 소외계층 과학영재 통합지원 플랫폼 (「KSOP」, Korea Science Outreach Platform)을 구축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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