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용인·수원·화성·평택·오산시, 삼성전자,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10개 기관이 30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등 10개 기관 대표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10개 기관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에 하수
IT
장상오 기자
2022.11.3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