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2-26 11:06 (금)
‘소방청’ 퇴직 소방공무원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약해
‘소방청’ 퇴직 소방공무원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약해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2.18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소방청

소방청은 소방안전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해 6월부터 ‘전통시장 안전 보안관’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

인과 방문객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을 한다.

해당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퇴직 소방공무원들이전문적인 안전관리를 해 더 안심이 되고 믿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노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자 사는 노인들의 화재나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배부한다.

한편 안전지킴이들이 세대를 방문해 실버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하며 종합관리*를 진행한다.

한편 기존 도내 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진행하였던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유공자 가정까지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은 현재 10명의 퇴직 소방공무원이 활동 중인 안전지킴이 사업의 활동인원과 지역을 확대해 4월부터 전라북도에서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