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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하이트진로",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2.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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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국내 신용등급 전망이 잇따라 상향조정 되고 있다.

18일 한국기업평가는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신용등급전망을 기존 'A'에서 'A'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신용평가도 하이트진로의 등급을 상향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하이트진로의 시장지배력 및 생산효율성 등 사업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그리고 지난해 큰 폭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됐고 중기적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사태로 업소용 시장수요가 위축됐지만, 가정 판매 등이 증가하면서 등급이 상향됐다. 또 판매증가 등으로 확대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되는 부문도 영향을 미쳤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2천563억으로 전년대비 1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4.9% 늘어난 1천985억 원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제품 경쟁력 확보로 맥주와 소주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생산 효율성 개선을 통한 매출액,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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