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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인도 가장 큰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지난해 17.4%의 사상 최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
‘현대자동차’,인도 가장 큰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지난해 17.4%의 사상 최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2.18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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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1000만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1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인도 창립 25년만 에 누적 판매 9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인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지난해 17.4%의 사상 최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은 지난해 18만237대가 판매되며 인도에서 SUV 강자로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인도에 1154개의 판매 대리점과 1298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현지 고객들의 쉬운 구매와 체계적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4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투자해 구매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인도뿐만 아니라 인도에 설립한 첸나이 생산공장을 통해 근접 국가 수출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불러왔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지난 2008년 5만대 수출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0년 10만대, 2014년 20만대, 그리고 20올해 30만대 수출 이정표를 넘어서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인도와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로 현재 결실을 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인도 자동차 산업의 진화를 이끈 일등공신"이라며 "추후 인도에 생산공장을 갖춘 현대자동차가 인도뿐만 아니라 수출에서도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태평양, 남미, 아프리카 등 88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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