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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기의 건강한 첫걸음 지원해
‘진주시’, 아기의 건강한 첫걸음 지원해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2.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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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출산 8주 이내의 가정을 방문해 산모·신생아 건강평가, 우울평가 및 정서적 지지, 모유수유, 육아환경 교육 등 전반적인 양육 상담을 하는 서비스로 신청 시 최소 한 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주제로 생명의 시작점부터 건강한 출발이 가능토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하고 있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 및 출산 가정이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산후 우울이 심한 산모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가정 중 지속 방문이 필요한 경우 최소 25회 이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지며 ‘아기발달과 놀이’같은 유익한 육아 정보 제공과 더불어 커뮤니티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상황을 고려해 임산부 가정방문 시 방역 마스크 착용, 발열 여부 확인, 일회용 장갑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가정방문이 어려운 경우전화 및 화상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출산 아기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함과 동시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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