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2-26 11:06 (금)
샤워할 때 온도가 맞지않아 버리는 물 낭비 사라진다
샤워할 때 온도가 맞지않아 버리는 물 낭비 사라진다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1.02.17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티티아이(TTi).

[더리포트] 겨울철에 샤워를 하는 경우, 보통 수도꼭지를 틀 때 상당한 양의 물이 낭비된다. 온수가 나올 때까지 찬물을 빼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사라진다.

 수전 전문기업 티티아이(TTi)는 17일 온도조절 장치와 유량조절 장치를 분리시켜 온도 변화가 발생하는 ‘TPS카트리지’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전이 샤워 도중 수전을 껐다 켤 때 혹은 물의 양을 조절할 때 물의 온도가 변하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즉 물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자동 조절해 사람이 실제로 느끼기 전에 세팅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티티아이 관계자는 “기존의 싱글 레버 타입 수전이 개발된 1937년 이래 크게 변화가 없던 수전 기술에 TPS카트리지와 TMP시스템은 본격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사용자 편의와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완벽한 샤워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티아이(TTi)는 다양한 국내외 특허 기술을 보유한 수전 관련 전문기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