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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콘텐츠산업 분야 증가 추이 전국 최고 수준
‘제주도’, 콘텐츠산업 분야 증가 추이 전국 최고 수준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2.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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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에서 2018년까지 3년 동안 콘텐츠산업 분야의 사업체 수 및 매출액 증가 폭이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콘텐츠산업으로 분류된 영화,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등 관련 사업체 중 실태조사에 응답한 1만4,113개 사업체를 집계 분석한 결과이라고 밝혔다.

통계 조사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콘텐츠사업 분야 사업체 수가 전국 평균 0.2%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제주도는 6.6% 증가했다.

또한 매출액 규모는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3% 높은 9.7% 증가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도내·외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통해 콘텐츠 산업 비중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문화시장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이용을 촉진하고, ‘제주지역영화창작스튜디오’와 ‘음악창작소’ 운영을 통한 영화와 음반 제작 지원 및 전문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교육 등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도는 지난 2018년 3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설립 이후 관련 인프라의 꾸준한 확대와 문화콘텐츠 이슈 발굴, 창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 문화산업 분야 모든 업종에서 고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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