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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생활위기 비상금’ 1억 원 전달식 가져
‘고양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생활위기 비상금’ 1억 원 전달식 가져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2.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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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5일, It’s ok 시민운동본부와 여러 단체·기관에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금’ 1억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배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긴급 위기가구 및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학생과 취약 장애인시설 대상자 등 211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고양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간절한 뜻으로 모금된 이번 기부금은 그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과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은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 주고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나눔에 동참한 고양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위기는 곧 기회란 말처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힘들고 그늘진 곳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가 돕고 격려해 준다면 한층 더 건강한 고양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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