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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분해형 살균기', 생성물질에 대한 안전·표시기준 마련
'전기분해형 살균기', 생성물질에 대한 안전·표시기준 마련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1.13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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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전기분해형 살균기로부터 생성되는 물질에 대한 용도 및 제형별 최대허용함량을 제시하게 되고, 제품에 사용 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필수로 표기하는 등의 안전·표시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표시기준은시중 유통 중인 전기분해형 살균기* 제품 34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으며 소비자의 사용방식에 따른 전기분해형 살균기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기준은 이달 안으로 이해관계자와 관계부처 등의 의견수렴 과정인 행정예고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전기분해형 살균기와 같은 살균제 생성 기기 유형의 제품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채 시장에 유통이 증가됨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34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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