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1 12:43 (목)
"11번가" 새해 "판매자 성장 프로젝트" 시작···판매자 지원 강화
"11번가" 새해 "판매자 성장 프로젝트" 시작···판매자 지원 강화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1.12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신규 입점하는 판매자들을 위한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고, 기존 활동 중인 판매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11번가는 처음 입점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을 위해 수수료 지원부터 성장 포인트 최대 40만원, 노출구좌 지원 등 판매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3대 특별 혜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2일 전해왔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온라인 판매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신규 판매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수수료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점 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돕는 성장 단계별 혜택으로 구성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첫 입점 판매자들은 입점 이후 3개월 간 대다수의 카테고리에서 결제수수료 포함해 판매수수료를 6%만 내면 된다고 전해왔다. 또 광고상품 활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 택배박스 등의 필수 소모품 20%할인 쿠폰 3장 등을 받는다.

다만 사업자번호 기준으로 최초 가입 ID에 한하며, 사업자회원 승인일 다음날부터 90일간 적용된다고 전해왔다.

첫 입점한 신규 판매자가매출을 올려 입점 후 3개월 내 월 단위 거래액 500만원을 달성하면, 수수료 할인 대신 광고 포인트 30만 포인트를 받게 된다. 성장진입 단계에서 매출 활성화에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혜택이다.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판매자상품들이 모바일 앱 내 메인 구좌에 노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추후 장기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별도 노출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입점 신청은 11번가 셀러오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1번가에서 활동 중인 판매자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도 올 한해 추진된다고 전해왔다. 이커머스 업계 최초의 판매자 지원센터인 ‘셀러존’은 올해 ‘비대면’ 시대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이용 편의성을강화할 계획이다.

판매자들의 근무 시간대 등을 고려한 ‘야간 라이브’ 교육을 새롭게 시작했고 유튜브 채널 ‘11번가 셀러존TV’를 통해 판매자 고민 상담, 성공판매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판매자들의 원활한 자금흐름에 도움을 주는 ‘빠른정산’ 서비스도 지속한다. 그리고 주문 ‘당일’ 발송하는 판매자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주는 무료 서비스로, 지난달부터 정산 금액 비율을 90%까지 상향했다.

11번가 입점 판매자가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셀러 애널리틱스’ 또한 판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올해 판매자들이 직접 고객 대상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이커머스 판매를 막 시작하거나 아직 성장단계에 있는 신규 판매자들이 초기 정착에 드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커머스의 성장동력인 우수 판매자들이 11번가와 함께 좋은 성과를 일굴 수 있도록 올해 계속해서 판매자 성장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