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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점 5년만에 연매출 1조 기록
'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점 5년만에 연매출 1조 기록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1.1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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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지난해 매출 1조 74억을 달성하면서 개점 5년 4개월만에 연매출 1조 점포에 등극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오픈 5년 4개월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전달했다. 2015년 오픈 이후 5년 4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백화점 최단 기간 '1조 클럽 가입’ 기록이다. 올해 누적 매출 1조 74억원으로 지난 2019년 매출더욱더 9.4% 신장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오프라인 매장 침체의 악조건을 뚫고 거둔 성과로 의미가 크다"면서 "올 하반기 이후 명품 브랜드 유치와 전층 리뉴얼은 물론 주변 상권 개발도 예정돼 있어 판교점의 성장세는 향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코로나19 장기화 등 고생하는 영업 환경에서도 판교점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수도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영업면적을 기반으로 오픈 첫해 4개월만 영업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한 뒤, 매년 5~1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매출 1조 돌파의 원동력으로 ,국내 백화점 최고 수준의 MD 경쟁력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과 문화 경험 제공 ,구매력 있는 핵심 고객층 보유 및 광역 상권 고객 증가 ,지역 상권과의 동반성장 노력 등을 꼽았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명품 핵심 브랜드 유치 등 초럭셔리 전략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해 판교점을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넘버원 ‘쇼핑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방침”이라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다른 백화점도 고객의 생활에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메가 라이프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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