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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페스티벌, ‘소셜포텐(for 10)’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페스티벌, ‘소셜포텐(for 10)’
  • 서주원
  • 승인 2020.11.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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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0년 차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 공유와 창업팀 간 네트워크 형성 촉진을 위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페스티벌’을 11월 17일(화) 개최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하 ‘육성사업’)은 청년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11년 신설된 이래, 10년간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진흥원은 육성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여 10년간 5,100여 팀을 육성, 91%가 넘는 높은 창업 성공률을 달성했고, (예비)사회적기업 진입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50%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또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육성.배출하여, 취약계층 고용 위주의 노동 집약 분야에서 IT, 문화예술, 교육, 디자인, 글로벌(국제협력), 친환경, 기술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하여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셜포텐(Social for 10)’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전국에 조성된 10개의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에 창업팀들이 모여, 중계 장비 지원을 통해 지역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창업팀의 소셜미션.사업아이템 분석을 통해 선정한 ‘지역을 변화시키다’, ‘사람과 함께하다’, ‘다르게 접근하다’, ‘이로운 기술을 제시하다’, ‘미래를 준비하다’ 등 육성사업 대표 주제 다섯 개 소개 및 연관 창업가의 주제 강연이 펼쳐지고, 육성사업이 지난 10년간 만들어낸 성과를 되짚어보는 기념 영상 상영, 창업팀들 간 친목과 유대를 다질 수 있는 자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본 행사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지난 10년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서, 코로나19로 소통.교류의 기회가 제한되었던 ‘20년 창업팀의 네트워킹 수요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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