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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약 18미터 사진 촬영 ‘수중 아이폰’ 특허 등록
수심 약 18미터 사진 촬영 ‘수중 아이폰’ 특허 등록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10.14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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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이미징 기능이 있는 잠수식 전자 장치’ 특허 도면.(미국 특허상표청) 

[더리포트]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최근 수중 이미지 촬영 기능을 탑재한 애플의 아이폰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

14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이미징 기능이 있는 잠수식 전자장치(Submersible electronic devices with imaging capabilities)’다. 수심 약 18미터까지 기능이 작동할 수 있다.

물의 스펙트럼에 의해 수중의 빛은 초록빛을 띠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번 ‘수중 아이폰’의 제어 회로는 주변광 센서, 심도 센서, 거리 센서, 방위 센서, 발광·검출 디바이스 등을 사용하여 컬러 밸런스 조정 등 수중 이미지를 조정한다.

업계는 애플이 이번 특허를 하나의 장치로 제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미래의 애플 워치, 스마트 글래스 등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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