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7 22:04 (화)
건강-운동-레저 관련 상표 출원 갈수록 증가
건강-운동-레저 관련 상표 출원 갈수록 증가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10.12 0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리포트] 건강이나 운동, 레저와 관련한 상품의 상표출원이 늘고 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20년 상반기) 스포츠·오락 등 레저 관련 상품, 건강기능·보조식품, 건강 관련 정보제공·상담·교육서비스업에 출원된 상표는 총 20만113건이다. 이는 2015년 3만1663건에서 지난해 4만1702건으로 31.7%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스포츠·오락 등 레저 관련 상품이 74.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강기능·보조식품 21.5%, 건강 관련 정보제공·상담·교육서비스업 3.6% 순이었다.

특히 건강기능·보조식품이 2015년 대비 60.2%로 가장 높았다. 스포츠·오락 등 레저 관련 상품은 25.2%, 건강 관련 정보제공·상담·교육서비스업은 23.6%가 늘었다.

출원인은 개인(46.3%)과 법인(53.7%)이 비슷했다. 기업 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32.4%로 가장 많았다. 중견기업 7.2%, 대기업 6.4%, 기타 3.6%였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건강·운동·레저를 찾는 소비층이 늘어남에 따라 특허 출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관련 사업자들도 최근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읽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