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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얀센과 ‘램시마’ 특허소송 승소
셀트리온, 얀센과 ‘램시마’ 특허소송 승소
  • 이진수 기자
  • 승인 2020.03.06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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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제공.

[더리포트] 셀트리온이 다국적 제약사 얀센과의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얀센은  2015년 3월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Inflectra))’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재기했었다. ‘램시마’가 항체를 배양하기 위한 영양성분이 포함된 배지에 관한 내용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미국 시간) 미국 연방항소심법원은 얀센이 내건 램시마의 배지 기술 침해에 대한 균등침해 주장이 부당하며,  셀트리온은 얀센 배지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2018년 7월 1심 판결에서 연방법원은 얀센의 침해 주장은 부당하며, 셀트리온이 얀센의 배지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얀센은 2018년 12월 항소를 제기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항소심 판결로 얀센과 특허 소송이 사실상 종결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판매 중인 램시마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램시마 제조도 문제가 없어진 만큼 앞으로 미국에서도 CMO를 통해 램시마 추가 생산이 가능해 탄력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추후 램시마SC 생산 및 미국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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