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포트] 셀리버리 (대표이사 조대웅)는 약리물질의 신약후모물질화를 가능케 해주는 플랫폼 기술(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이 적용된 136종의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약개발 원천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이 3년여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되어 캐나다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이은 플랫폼 원천기술 특허 등록 성공으로 탄탄한 지적재산권 (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되었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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