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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유효파장 촉진하는 LED모듈 해외 특허 취득
셀리턴, 유효파장 촉진하는 LED모듈 해외 특허 취득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01.08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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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모델 (셀리턴 제공)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모델 (셀리턴 제공)

[더리포트]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은 LED 뷰티 디바이스에 적용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에서 해외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LED모듈은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시킬 수 있는 이중 흡수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에 유익한 유효파장의 출력을 촉진한다.

LED(발광다이오드, Light-Emitting Diode)는 LED마스크의 품질 및 효과를 높이는 핵심 부품으로, LED마스크의 유효파장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한 것은 국내 LED마스크 업계에서 셀리턴이 유일하다.

다만 LED는 전류가 흘러 빛을 발산하는 반도체 소자로, 발광부에서 유해한 전자파가 나오면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유효파장의 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셀리턴의 LED모듈은 유해한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피부가 LED에 장시간 노출되더라도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고, 적절한 출력의 유효파장이 피부 속까지 잘 도달할 수 있게 돕는다.

유효파장에 관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셀리턴은 자체 개발한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 지향각, 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하며 LED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셀리턴은 이번 해외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LED모듈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공인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만큼, 해외 LED마스크 판로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중국∙싱가포르∙러시아∙일본 등 총 11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해왔으며, 중동과 유럽 지역까지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특히, 셀리턴은 지난해 세계적인 피부암 진단분석 기업 스페클립스 인수로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추게 된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특허 취득으로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미국 뉴욕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퍼시스턴스 마켓 리서치(Persistenc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335억 달러(약 39조 1천억원) 규모다.

셀리턴 관계자는 “뷰티 케어용 LED마스크는 고도화된 광기술을 뷰티 영역에 적용한 신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다”라며 “미국과 일본에서 잇달아 특허를 취득하고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 받은 만큼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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