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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판 무당의 흰무복'에서 영감, 아우터웨어 디자인
'굿판 무당의 흰무복'에서 영감, 아우터웨어 디자인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01.07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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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의상디자인학과 유승민 학생이 중앙패션디자인컨테스트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의상디자인학과 유승민 학생이 중앙패션디자인컨테스트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민대)

[더리포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의상디자인학과 유승민 학생이 제49회 중앙패션디자인컨테스트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7일 국민대에 따르면 중앙패션디자인컨테스트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신진디자이너 등용문으로, 지난해 12월 27일(금) 콘텐트진흥원인재캠퍼스에서 열렸다.

국민대 유승민 학생은 어린시절 굿판에서 보았던 한복의 소복과 무당의 흰무복에서 영감을 받아 한복의 실루엣을 활용한 현대적인 아우터웨어를 디자인하였다.

유승민 학생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복식인 한복의 정체성을 전통에 매몰되지 않고 젊고 모던하게 해석하였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컨테스트에는 총 500여명이 지원했으며 1차에 50명, 2차 최종심사에 25명이 선정되어 패션쇼 및 시상식에 참가했다. 

그 외에도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이병윤 학생이 금상을, 김남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유승민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멋진 작품들과 디자이너들 선배들을 볼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고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국민대 교수진과 선후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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