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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 교육활동, 글로벌대학네트워크 보고서 등재
건국대 모빌리티 교육활동, 글로벌대학네트워크 보고서 등재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9.12.24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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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위한 글로벌대학 네트워크'(GUNi) 2019년 활동보고서'. (사진= 건국대 제공)
'혁신을 위한 글로벌대학 네트워크'(GUNi) 2019년 활동보고서'. (사진= 건국대 제공)

[더리포트] 건국대학교는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신인섭)의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 교육활동이 '혁신을 위한 글로벌대학 네트워크'(GUNi) 2019년 활동보고서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센터장 김주영)는 '교실 밖 인문학과 테크놀로지의 시너지'란 주제로 이동 기술 발달이 인간 삶의 형태에 미치는 변화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시민의 이해와 비판 능력을 기르는 데 힘써왔다.

보고서는 '세계 고등교육 7: 인문학과 고등교육-과학, 테크놀로지, 인문학의 시너지'란 장에서 '대학은 어떻게 상이한 지식장들을 이어주는 변화에 참여할 것인가?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란 제목 아래 인문교양센터가 개최한 '모빌리티 인문 100강'과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등을 소개했다.

유네스코와 유엔대학 등이 지원하는 GUNi에는 78개국 210여 개 기관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1월 국내 연구소 중 최초로 종신회원에 선정됐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을 포함한 ‘혁신을 위한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 소속 고등교육 기관들은 세계가 직면한 어려움과 사회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대학이 사회적 책무로서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모빌리티 인문학은 이동 기술 발달에 대한 인간들의 자각과 바른 이해와 비판 능력을 키우고 미래 이동 기술의 올바른 길을 촉구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며 “고-모빌리티 시대가 초래하는 인간 소외 등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고민과 연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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