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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영 기초과학연구원 CI, '제4회 젊은 정보과학자상' 수상
차미영 기초과학연구원 CI, '제4회 젊은 정보과학자상' 수상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9.12.23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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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Korea Software Congress 2019)’에서 젊은정보과학자상을 수상한 차미영 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 CI.
‘2019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Korea Software Congress 2019)’에서 젊은정보과학자상을 수상한 차미영 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 CI (왼쪽, 사진=기초과학연구원)

[더리포트] 차미영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CI가 한국정보과학회(KIISE)가 수여하는 ‘제4회 젊은정보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정보과학자상은 대한민국 정보과학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고 연구개발 실적이 매우 뛰어나며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만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정보과학회는 지난 19일 차미영 CI의 학계 선도적 역할을 인정해 수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 CI는 데이터사이언스 및 소셜컴퓨팅 분야에서 굵직한 연구실적들을 배출했다. 특히, 빅데이터에 기반한 가짜 뉴스 탐지, 위성영상을 통한 경제지표 유추, 불면증 감지 모델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간 게재된 논문들은 1만3000회 이상 인용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차 교수는 지난 11월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국제학술대회인 ‘EMNLP(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에서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아 <소셜컴퓨팅 분야가 당면한 도전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치기도 했다.

차 CI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사이언스 연구를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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