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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겨울방학 특성화 캠프 7종 운영
청소년을 위한 겨울방학 특성화 캠프 7종 운영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9.12.11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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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겨울방학 기간(1~2월) 동안 청소년을 위한 겨울 특성화 캠프 7종을 운영한다.

11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따르면 겨울 특성화 캠프는 분야도 자기개발, 인문학, 천문·우주과학, 농업·생명과학 등으로 다채롭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시)은 청소년의 역량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하는 ‘셀프업 캠프’ 3종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우주과학, 신체건강, 공예 3개 테마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강원도 평창군)은 인문학과 모험활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연세주니어 인문학 캠프’를 운영한다.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도전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전남 고흥군)는 천문과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은 15~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까만밤 관측 캠프’를 운영한다. 천문 관측 계획부터 우주인 훈련 체험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우주탐사 과정을 수행하며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전북 김제시)는 농업과 생명과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험 가능한 ‘현명한 캠프’와 ‘창창캠프’ 2종을 운영한다. ‘현명한캠프’는 현미경사용법을 바탕으로 농업생명과학의 기본소양을 기르는 내용이며, ‘창창캠프’는 선진농업기술 체험, 생명공학 특강 등 농업과 생명과학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겨울 특성화 캠프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나 각 국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이용 가능한 겨울방학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용자 위치에 기반한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으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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