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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이야기 성찰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
이주민 이야기 성찰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9.12.11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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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 한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은 제1회 ‘이주의 인문학(Migration Studies in Humanistic Perspectives)’ 국내학술대회를 14일(토) 오후 13시 한성대학교 미래관 ELC에서 개최한다.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이주의 인문학’ 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주의 인문학이란?’을 주제로 진행된다.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이주의 인문학에 대한 규명과 탈경계담론 등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대회는 1부 ‘발표 및 토론’과 2부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구성된다.

1부 발표는 ▲ 황혜성(한성대) 교수의 ‘왜 이주인문학 인가?’ ▲ 이용일(대구교대) 교수의 ‘트랜스내셔널 이주사 : 포용과 배제 사이의 이주배경을 가진 자’ ▲ 박선주(인하대) 교수의 ‘트랜스내셔널/문학 : 경계와 언어’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현장 전문가인 신혜영(하나다문화센터 다린) 센터장과 임현숙 (안산 러시아 교육 기관 노아네) 대표가 현장에서 경험한 우리나라 이주민 이야기가 진행된다.

한성대 황혜성 교수(이주의 인문학 사업단 책임연구원)는 “‘이주의 인문학' 사업단은 이주와 이주민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주와 이주민 관련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은 인문학의 여러 영역에 걸친 유기적 연계와 협동을 통하여 인문학의 이론과 실제에 관해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문학·언어학·역사학·철학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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