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포트]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이 지난 5일 한국3M에서 업무용 글쓰기 강의를 했다.

임 소장은 독자 개발한 ‘핵심쓰기 이론'(Point writing)’을 알림 글, 공문, 이메일 등 비즈니스 문서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특히 소속 직원이 현장에서 실제 쓴 문장 샘플을 분석, 첨삭 과정 및 개선 솔루션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사내 마켓터를 대상으로 한 이날 강의는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더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