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포트] 유앤아이는 '생체분해성 금속 합금'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앤아이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정형외과 골절 치료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생체분해성 마그네슘 합금제조 기술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마그네슘 합금의 갈바닉 부식을 억제하는 조건으로 합금 원소를 첨가, 기계적 특성은 향상시키고 생체분해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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