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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실무 분야 긴밀 협력" 중국-영국 양해각서
"지식재산권 실무 분야 긴밀 협력" 중국-영국 양해각서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9.11.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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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과 영국 지식재산청(UKIPO)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지식재산권 실무 분야에서 심층적인 상호협력을 전개하는 데에 최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양국의 최신 지식재산권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정보교환 및 인재교류, 교육 등 지식재산권 전반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하였으며 공동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에 합의했다.

중국은 지식재산 관련 국제조직 및 각국과의 협력과 교류를 중시하고, 개방적이고 평등한 세계 지식재산권 규범 작성에 참여하며 글로벌 과학기술의 혁신과 경제-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안은 지식재산권 법제도 개선과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인식제고를 통해 미래에 대비다.

이와관련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의 션창위(申长雨) 국장은 중국이 지식재산권의 심화 발전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국 지식재산청 팀 모스(Tim Moss) 지식재산청장은 혁신은 글로벌 경제와 개별 국가의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히고 지식재산이 혁신의 핵심요소라고 언급했다.

영국과 중국은 심화된 지식재산권 협력에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 체계에 유효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주체에게 고품질의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입을 맞췄다.

양 기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영국 지식재산권 연구회’를 개최한 바 있다.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간샤오닝(甘绍宁) 부국장은 “양국 정부가 엄격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새로운 이념을 제시해야 한다”며 “양국의 혁신주체와 산업계, 지식재산권 이용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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