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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우주 관광’이 거래된다
다음주부터 ‘우주 관광’이 거래된다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9.10.25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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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사진 버진 갤럭틱)

[더리포트] 다음 주 월요일부터 투자자들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주 관광’에 투자할 수 있다.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예정이다.

25일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번 상장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소셜캐피털헤도소피아의 버진 갤럭틱 지분인수를 통한 합병에 따른 것이다.

수요일 억만 장자 인 리차드 브랜슨 (Richard Branson)이 운영하는 우주 관광 회사는 벤처 캐피탈 회사 인 소셜 캐피탈 헤돌 소아 (Social Capital Hedosophia)와 합병 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이번 거래로 합병 된 회사의 가치는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버진 갤럭틱은 2004 년에 설립되었다. 이어 사람들을 우주로 데려 가는 최초의 상업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10 억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현재 60 개국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주 관광 비행을 위해 대기 중이다. 티켓 가격은 1인당 약 250,000 달러다. 버진 갤러틱은 총 수금된 예금에 최대 8천만 달러, 잠재적 수입은 1억 2천만 달러가 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까지 32시간마다 사람들을 우주로 보낼 것으로 기대되는 버진 갤러틱은 연간 약 6억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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