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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최대 지식재산 페스티벌
경남지역 최대 지식재산 페스티벌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9.09.2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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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 경남지역에서 지식재산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경상남도와 함께 오늘 창원 문성대학교(경남 창원시)에서 ‘2019 경남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IP채용박람회 등 다채로운 특화행사가 펼쳐져 지역민들이 발명과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지식재산 축제의 장이다.

주요 행사로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전략 강연, 지식재산 경영 우수 사례 전파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남지역의 우수 IP 및 R&D기업과 디자인전문기업 등 총 2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려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행사 현장에서는 바로 면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이력서·면접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하여 구직자들의 직업 적성에 대한 궁금증을 취업 타로카드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드론,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에 공헌한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하고, ‘제10회 경남 지식재산 전략대회’에서 뛰어난 발명아이디어로 입상한 수상자를 격려하는 시상식도 마련된다.

페스티벌 후에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기업의 지재권 애로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에 위치한 소재·부품 관련업체인 ㈜코텍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텍은 항공, 방산, 원자력 발전, 반도체 등과 관련된 부품의 도금, 코팅 등을 주로 하는 표면처리 전문업체이다.

이번 방문은 우리 중소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표면처리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루어졌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산업의 예측과 기술자립의 중심에 있는 지식재산을 지역민이 직접 체험하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허청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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