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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에서 붉은 색으로 물드는 '개기일식 파노라마'
흰색에서 붉은 색으로 물드는 '개기일식 파노라마'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9.09.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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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천문대가 주최하는 `올해의 천문 사진'에 뽑힌 '그림자 속으로'

[더리포트] 영국 그리니치천문대가 주최하는 `올해의 천문 사진'(Insight Investment 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에 헝가리의 라슈즐로 프란치치의 개기월식 연속사진 작품 `그림자 속으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상금은 약 1천500만원이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에는 90여 개 국 4600여명의 사진가들이 작품을 제출했다.

대상에 뽑힌 ‘그림자 속으로’는 1월21일 개기월식을 촬영한 35개의 사진을 합쳐놓은 작품이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 작품은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면서 은색, 청색, 황토색, 붉은색으로 물드는 장면을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작품은 구성과 사진의 질, 시각적 효과가 보는 이의 이목을 사로잡을 사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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