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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터치스크린 기술 특허 관련 피소
삼성전자, 터치스크린 기술 특허 관련 피소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9.06.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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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분쟁에 휘말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지난 19일 삼성전자를 비롯해 7개 유력 IT업체를 대상으로 터치스크린 기술특허 침해에 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이 제소 건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네오드론(Neodron)'이 ‘원고’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일부 모바일기기와 컴퓨터 등에 적용된 터치스크린 기술이 자사의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조사를 요청했다. 그런데 이 조사 대상이 삼성전자 한국 본사와 미국법인, 아마존과 델 등 7개 업체, 9개 법인이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발표문에서 네오드론이 해당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중지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의 한 비영리단체로부터 반도체 특허침해 소송을, 스위스 시계업체인 스와치 그룹으로부터 스마트워치 상표권 소송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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