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7 23:45 (목)
MS가 내놓은 '터치 화면 달린 스타일러스 펜' 독특하네
MS가 내놓은 '터치 화면 달린 스타일러스 펜' 독특하네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9.06.17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리포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터치 스크린이 달려 있는 스타일러스 펜 특허를 자국에서 취득했다.

17일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이 특허의 이름은 ‘디지털 잉크 장치의 동적 상호작용 적응(Dynamic Interaction Adaptation of a Digital Inking Device)’이다. 2017년 12월 출원 했으며 지난 주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

미국 특허청에 특허 등록된 MS의 스타일러스 펜. (그래픽=미국특허청)

둥근 펜과 사각형 펜 두 가지 디자인으로 신청된 이 스타일러스 펜은 화면에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펜의 두께나 색상을 터치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호환 기기와 연결되면 서피스 펜의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고 펜 종류, 선 굵기, 색상 등을 터치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을 통해 이메일 알림이나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 주며 다양한 UI 옵션을 제공한다. 

시장에서는 해당 특허 기술이 태블릿과 호환되는 MS 서피스 펜에 적용된다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