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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 오늘 개막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 오늘 개막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2.05.1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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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현장 개최... 아케이드, 콘솔게임, 인디·스타트업, 보드게임 등 참여 가능
수출상담회, 역대 최대 규모인 146개 게임개발사와 172개 바이어사 동참 예정

 

12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참석자들이 2022 플레이엑스포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경기도제공)
12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참석자들이 2022 플레이엑스포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경기도제공)

·[더리포트=심언규 기자]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PlayX4)’가 12일 개막돼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이용우 국회의원, 최훈 한국인디게임협회장, 임윤태 대한장애인이스포츠연맹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플레이엑스포 개막식을 가졌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2008년 처음 열린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 온라인 개최 후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리게 됐다.

2022 플레이엑스포는 ‘온가족이 즐기는 게임쇼’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게임 관련 퀴즈대회와 게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공연, 일반인이 참여하는 코스튬 대회와 퍼레이드 등을 마련했다.
또 2년마다 열리며 리듬 게임으로 유명한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BEMANI MASTER KOREA) 최종 결승전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개최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등 세계적 콘솔게임사의 아케이드게임, 게임 새싹기업이 개발한 이색 기술도 체험할 수 있으며 ‘경기 이(e)스포츠 페스티벌’이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국내 게임 중소 개발사의 해외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플레이엑스포 기간 함께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6개 게임 개발사와 172개 바이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유명 게임제작사 닌텐도(Nintendo), 세가(SEGA)를 비롯 코나미(KONAMI),. 미국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Microsoft Xbox), 전세계 인디게임계가 열광하는 퍼블리셔 니칼리스(Nicalis), 샌프란시스코 대표 게임사 스카이스톤 게임즈(Skystone games), 게임업계의 최대 신흥 시장인 두바이의 IMS(International Marketing Services LLC), 중국의 빅바이어 바이트댄스(Byte Dance), 아이치이(iQiyi), 비리비리(bilibili), 추콩(Chukong Technologies) 등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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