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1차 관계자 회의

2일 오전 11시 경기도체육회관 2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4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제1차 관계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2일 오전 11시 경기도체육회관 2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4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제1차 관계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더리포트=이주철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일 오전 11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4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제1차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및 경기도체육회, 5개 종목(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볼링) 비장애인경기단체 및 장애인경기단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 용인시장애인체육회 및 용인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 및 참가요강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같은 논의된 내용을 확정했다.

제4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는 오는 6월에 참가요강을 공지하고 7월 한 달 간 참가 신청을 받은 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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