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포트=김태우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미국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전문 브랜드 ‘글렌피딕’이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명품관에서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제이콥앤코의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컨스텔레이션’ 시계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제품은 천체시계 콘셉트의 제이콥앤코 대표 컬렉션이다. 시계 다이얼 안에 태양계 8개 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끊임없이 회전하는 각기 다른 색상의 스톤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이외에도 ▲글렌피딕 21년 그랑 제네르바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등 최고급 위스키를 함께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