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0 20:41 (금)
생물다양성 정보,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로 제공
생물다양성 정보,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로 제공
  • 이진수 기자
  • 승인 2022.01.18 11: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리포트=이진수기자] 올해 말부터 각종 생물다양성 정보를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로 제공된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최근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0년도부터 운영 중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species.nibr.go.kr)에 공개된 3백만 건 이상의 생물다양성 정보(국가생물종목록, 표본·소재, 소리·동영상, 사진, 유전정보 등)를 토대로 가상의 디지털 생물자원관 공간에서 생물표본을 열람할 수 있는 실감형 서비스를 올해 말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메인화면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메인화면

아울러 2026년까지 가상의 공간에서 디지털 생물소재은행(자생생물 종자 및 추출물 등)의 분양, 야생동물 분포 예측 체험 등으로 가상 체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5년 동안 국가가 관리하는 생물다양성 정보를 '데이터댐'으로 구축하여 가상체험 생물교육관, 디지털 전시관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감형 정보 제공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물자원의 단계적 디지털화와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다중매체 수장고'를 마련하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산하 기관과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 정보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개방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인식을 높이고 민간 활용 중심의 개방정보 관리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자생생물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생물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보서비스 제공과 고품질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생물다양성 정보 확보와 자료 개방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심세라 2022-01-19 08:52:48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방안 세미나 안내입니다.
- AI, 인터랙션, 디지털 휴먼, NFT/전자상거래, 메타시티, 비즈니스 모델
주최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 일시 : 2022년 2월 25일 , 장소 : 전경련회관 / 온라인 생중계
https://www.kecft.or.kr/shop/item20.php?it_id=1641950556

  • (16509)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102 광교중앙역 SK VIEW B동 5층 504호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3호)
  • 대표전화 : 031-890-0137
  • 팩스 : 031-890-0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철
  • 회사명 : 더리포트
  • 제호 : 더리포트
  • 대표 : 박승용
  • 등록번호 : 서울 아 03667
  • 등록일 : 2015-04-01
  • 발행일 : 2015-04-01
  • 발행인 : 박승용
  • 편집인 : 박승용
  • 더리포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5 더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r@therepor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