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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은 ‘인공각막 제조방법’
올해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은 ‘인공각막 제조방법’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1.12.0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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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포트김태우기자'] 올해 발명특허대전(제40회) 대통령상은 티이바이오스의 ‘인공각막 제조방법’이 수상했다. 이 발명은 기증각막의 이식 부작용과 기증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을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B홀과 온라인 전시관(www.kipa.org/fair)을 통해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 ‘상표ㆍ디자인권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이다.

대통령상 티이바이오스의 ‘인공각막 제조방법’에 이어 국무총리상은 주식회사 휴런의 자기 공명 영상(MRI)을 활용하여 파킨슨 병을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파킨슨병 진단 장치 및 방법’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반도체 제조 불량을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측정 장치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상표·디자인권전(제16회)에서는 아날로그플러스(주)의 자전거 안전모 등에 사용되는 ‘크랭크(CRNK)’ 상표가 독창성과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어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제17회)에서는 22개국 539점의 발명품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전시 이외에도 디지털 최신 기술, 국제발명대회 수상작 등이 전시되는 13개의 기획전시관이 운영된다. 

이중 메타버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최신 기술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관’,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발명품은 ‘K-Invention관’에서 전시된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국제특허신청 세계 4위, 표준특허 세계 1위, 글로벌혁신지수 세계 5위의 지식재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은 발명인들 덕분”이라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혁신 노력이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되고 정당하게 평가 받아 활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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