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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의약품 96%가 안전-법적 기준 미충족"
"온라인 판매 의약품 96%가 안전-법적 기준 미충족"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1.11.3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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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쇼핑 캠페인. (사진=미국 상공회의소)
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쇼핑 캠페인. (사진=미국 상공회의소)

[더리포트=김태우기자] 글로벌 팬데믹으로 올해 11월~12월 온라인 쇼핑 규모가 기록적 수치인 2,0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위조품 및 불법복제품 피해를 막기위한 움직임도 더 촘촘해지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30일 미국 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가 관세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과 함께 위조품으로부터 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현명한 소비(Shop Smart)’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위조품이 연말연시 기간 동안 선물, 가정용품, 가상 학습도구 및 건강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더 큰 문제로 떠오르는데 대한 조치다.

이에 미국 상공회의소와 CBP는 연휴 쇼핑 시즌을 앞두고 위조품의 위험성과 사기에 속지 않는 방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진짜 행복을 개봉하라(Unbox Real Happiness)’고 독려하면서 현명한 쇼핑 방법을 제시했다. 

■정품이라고 하기에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경우, 위조품일 확률이 높다. ■https://로 시작되는 정식 웹사이트에서 결제가 되고 있는지 확인할 것. ■위조품의 거래시 세관당국에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96%가 안전 및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해외 제품을 구매 시 확인된 판매자 정보 및 안전 거래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불법 웹사이트의 경우 종종 신용카드 번호 또는 기타 정보를 수집하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라벨, 포장에 유통기간, 안전씰, 보증 정보 등 확인. ■ 이 내용을 가족, 친구, 동료 등에게 전달 및 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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