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9 16:26 (일)
코로나19가 낳은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자동 방역기’
코로나19가 낳은 아이디어 ‘엘리베이터 자동 방역기’
  • 이진수 기자
  • 승인 2021.09.14 2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엘리베이터 자동 방역기 Elevator auto prevention of epidemics’(출원번호 :1020200078127) (이미지=특허청) 

[더리포트=이진수기자] 코로나19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실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아이디어를 낳고 있다.

보통 시민의 일상에 밀착된, 밀폐된 좁은 공간인 엘리베이터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려는 발상이 그것이다. 특히 승강기의 버튼의 경우, 여러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된다.

‘엘리베이터 자동 방역기 Elevator auto prevention of epidemics’(출원번호 :1020200078127)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이를 활용하면 방역자가 엘리베이터 내부를 일일이 소독액으로 분사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작동원리는 소독액 탱크를 엘리베이터 기기에 설치하여 내부로 분사하는 방식이다. 엘리베이터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정지될 때 소독액이 자동적으로 뿌려진다.

출원인은 “엘리베이터에서 하차한 사람이 접촉한 엘리베이터 표면 접촉 위치를 파악하며, 소독액이 분사되도록 했다”며 “이 시스템은 기존의 사람이 하는 방역보다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