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8 05:08 (화)
‘전라북도’, 건강안전과일교차가 큰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전라북도’, 건강안전과일교차가 큰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5.04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 조리한 음식을 적정한 온도에 보관하지 않으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년간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총 46건, 1,584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절별로는 발생 환자의 48.7%인 771명이 3~5월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하거나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는 경우 잘 발생하며, 묽은 설사나 복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높아 음식을 조리한 후 상온에 그냥 두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장소에서 발생하기 쉬운 만큼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조리식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