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8 05:08 (화)
"우리은행" 디지털은행 전환 가속화…외부 전문가 영입 및 조직개편 실시했다
"우리은행" 디지털은행 전환 가속화…외부 전문가 영입 및 조직개편 실시했다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5.04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은행은‘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경영 완수를 목표로 디지털은행 전환에 힘을 싣고자 외부 전문가 영입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디지털그룹 DI추진단장에 김진현 전 삼성화재 디지털본부 부장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현 본부장은 삼성화재 인터넷전략팀과 UX&ANALYTICS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마케팅 기획 ․ UX전략 ․ 데이터 분석 등 다방면의 디지털 사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화재 디지털사업 추진단장으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점유율을 업계 정상으로 이끄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현 본부장이 맡은 우리은행 DI추진단의 DI는 Data Intelligence 줄임말로, 인공지능을 연계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고객 니즈를 적시에 충족하는 것을 의미한다.

외부 전문가 영입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 완성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역량 집중과 전문화, 디지털 고객 경험 강화, 기업금융 플랫폼 시장 선점, 디지털 신기술 사업 강화가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라고 한다.

디지털 역량 집중을 통한 디지털은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DT추진단을‘디지털그룹’으로 격상했다.

DI추진단 내 빅데이터 및 AI 관련 개발업무를 담당할‘D&A플랫폼부’와 혁신적인 새로운 기술을 발굴할 단장 직속‘신기술연구팀’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전문가 영입과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한 디지털 전환, 차별화된 디지털 고객경험 제공과 디지털 신기술 경쟁우위 확보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