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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상반기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 추진에 주목
‘제주도’ 올해 상반기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 추진에 주목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1.05.04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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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도축장, 가축거래시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도내 축산차량* 1,352대에 대해 ‘올해 상반기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방역조치와 역학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어 화제다.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축산차량 등록, 축산차량 의무교육 이수, GPS 정상 작동, GPS 고의 전원 끔·훼손·탈착 및 시설출입차량 등록 마크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GPS가 고장났거나, 2년이 경과한 노후단말기는 고장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신규 GPS단말기로 교체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축산차량 등록 후 일정기간 단말기 전원정보가 수집되지 않거나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단말기를 말소하고, 축산차량이 교체된 경우에는 변경 등록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을 통해 미이행 사항을 적발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축산차량 미등록 및 GPS 미장착 차량운전자는 고발 조치*한다.

이어 교육 미이수, 차량 변경 후 1개월 이내 변경등록 미신청, 1개월 이내 말소등록 미신청, 축산시설출입차량 표지 미부착 차량운전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도내에 전파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가축전염병 발생 시통제 및 역학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축산차량에 반드시 GPS를 장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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